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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이젠 세로토닌의 세기
20세기와 21세기를 뇌과학적인 면으로 비교하자면
격정의 세기 vs 차분한 세기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형의 격정의 시대에서
세로토닌적 차분한 세기라고 합니다.
이제 세로토닌의 세기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저 사람을 누르고 내가 이겨야 산다는 빠르고 격변하는 시대를 넘어서,
무지개가 각자의 색깔을 나타내며 아름다운 일곱 색깔의 무지개를 만들어 가는 것처럼
저 사람과 내가 함께 이루어가는 시대를 말합니다.
이 지구상에 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나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비들은 자족한 삶을 충실히 했다고 합니다.
이제 격정의 뜨거운 시대는 지나가고 차분하게 천천히 나아가는 시대라고 합니다.
양적, 외적 성장보다는 질적, 내적 성숙이 더 중요한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
세로토닌 문화에는 3대 미션이 있습니다.
-차분한 열정으로 국격을 높인다.
-창조적 공부로 성공을 일군다.
-잔잔한 감동으로 건강, 행복을 가꾼다.
앞으로는 코로나19보다 더한 바이러스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방역은 물론으로 스스로 면역강화에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우리안에 이루어 낼 수 있는 각자 개인의 환경과 상황에서
자신만의 면역력을 세우고자 하는
세로토닌의 효과를 찾아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여러분의 일상 속에 작은 변화를 통해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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