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영화 보러 갔다가
예전에 지나가다가 본 무인 건어물가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제가 좋아하는 건어물은 다 있었습니다.
영화를 잠시 잊고,
쇼핑에 시간을 보낼 뻔했습니다.
영화 끝나고 다시 갈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아쉬웠습니다.
건어물뿐만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말린 과일 그리고 김부각 등
말리 과자류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실속 있는 상품들이
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무인가게의 특징으로
이렇게 홀로 계산하면 됩니다.
그중에 영화를 보면서 저희가 즐길
저희의 픽은 바로
정성을 담는 건어물 마켓
[한입 쏙 치즈 오징어]
이 한 봉지가 만원 정도 했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것보다는 좀 더
절약해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보면서 먹었는데,
순삭이었습니다.
깔끔한 포장의 한입 쏙,
한입 입속에 쏙 넣어보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728x90
728x90
'국내여행뷰 > 일상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뚜레쥬르] 오!해피 복숭아 케이크 (5) | 2023.09.07 |
---|---|
[편의점] 포켓몬빵 신상은 계속된다. 부스터의 어니언 크림치즈빵 (4) | 2023.09.04 |
[여름나기]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과 청양마요맛 먹태깡 (8) | 2023.08.01 |
[씨유편의점] 연세우유빵시리즈 (17) | 2023.07.30 |
[삼립] 여름간식으로 좋은 _ 달콤한 화이트 슈 (27) | 2023.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