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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뷰/인천

[강화도] 로만티카 애견리조트

by 머뭉미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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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티카 애견리조트

📞 010-4965-0594

■ 체크인 시간 : 오후 3시
□ 체크아웃 시간 : 오전 11시

★ 조식포함

☆ 재방문 의사 있음

 

 

↘  위치안내  ↖

↓↓↓↓↓↓↓↓↓

 

 

동막해수욕장을 지나서 한 10분 정도 가니깐

자연과 함께 하는 길이 나타나더니

이렇게 큰 간판이 보여서 쉽게 들어갔습니다.

저처럼 초보운전자도 편히 주차할 수 있는

아주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리조트가 3동으로 나뉘어져 있고,

강아지들이 뒤어놀 수 있는 공간도 3군데가 있었습니다.

 

밖에만 나가면 멈춤 자세로

전혀 움직이지 않는 저희 강아지 푸푸도

이곳에서 만큼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이렇게 나오는 구나!를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조트 내가 아주 넓고

뷰도 시골의 정겨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한산한 곳이었습니다.

조금 흐린 날시였는데,

이런 날 하늘 사진이 더욱 멋지게 나오는 날씨였습니다.

 

 

 

저희는 3만원을 추가하여 얼리체크인으로

1시 체크인을 했습니다.

좀 일찍 체크인하니 더 많은 시간을

리조트에서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객실은 223호 였습니다.

방키도 이렇게 센스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센스 있으신 사장님 부부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방이 2개에 화장실도 2개 넓은 마루

그리고 긴 식탁과 부엌, 식기류

미리 따뜻하게 보일러를 틀어놔 주셔서 

들어가자 마자 아주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방향제로 깨끗하게 청소를 마무리 되어진

상쾌한 공간이었습니다.

 

 

 

저희 강아지 푸푸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애견들의 쉼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뒤쪽에 마련된

잔디 운동장을 주로 이용했어요.

낮에도 좋고,

밤에 조명이 비춰지면 더 분위기 있는 곳,

안전하게 철조망이 잘 갖춰져 있었구요.

여기서 저희 강아지 푸푸는

실컷 뛰어놀았습니다.

 

 

저녁에는 바베뷰 예약을 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1시간 일찍 부탁드리니 

바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사장님 부부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모든 부탁에 예스로 배려해 주셔서

1박 2일간 아주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아침 9~10시까지 조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러종류의 시리얼과 식빵

버터와 딸기잼과 우유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서

방에 가져가서도 먹을 수 있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포토존이 있다는 걸

조식을 먹으러 와서 알게 되었네요.

모처럼 편하게 우리 푸푸도 멋진 사진을 남기게 되었네요.

 

 

넓은 공간에 편안하게

저희만의 시간을 보내며 조식도 하고,

멋진 스튜디오 시간도 보내었습니다.

 

여름에 와서 수영도 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재방문을 약속하며 잘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고향내음

about gohyangnaeeum Gohyangnaeeum place for pet 지중해의 이국적인 정취가 있는 작고 소박한 마을, 에서 로맨틱한 휴식과 특별함이 가득 담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very day is a journey at gohyangnaeeum Make a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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