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시장추천1 [베트남여행] 냐짱 담시장과 사탕수수 쥬스 첫째 날 담시장 방문할 때 눈여겨보던 곳입니다. 사탕수수 주스가 맛있어 보였는데 시간상 못 사 먹고 그냥 지나친 곳입니다. 둘째 날은 쇼핑을 너무 열심히 해서 지쳐 잠시 앉아서 주스를 마시고 갔습니다. 역시 친절하게 한국말로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한국말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영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원조 사탕수수 주스에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약간 씁쓸할 것 같아서 저는 귤과 함께 있는 사탕수수주스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황금의 조합이었습니다. 시원하게 쇼핑한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날은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걸어가 보았습니다. 앗, 날씨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달랏에서 걷는 거하고는 차원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첫째 날은 눈으로 구경만.. 2024. 1. 11.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