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1 생일이나 명절 때 먹는 잡채는 사랑입니다. 잡채는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더라고요. 시금치 다듬기부터 시작되는 야채 하나하나 볶으고, 당면 삼고, 다 함께 넣어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기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그만큼 맛있습니다. 잡채는 바로 해서 먹고, 나중에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고, 그리고 프라이팬에 볶아서 먹고, 나중에 밥과 함께 볶아서 잡채밥으로 먹고 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요. 생일이나 잔치 때 없으면 약간의 허전함이 느껴지는 잡채, 잡채는 사랑입니다. 2024. 3. 1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