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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점심시간입니다.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시간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직원의 험담을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매번 다양하게 우리 회사 앞 맛집탐방할 수 있는 신나는 시간입니다.
오늘 저희의 선택은 바로 [미소야]에 갔습니다.
저희가 이곳 저곳 많이 다니다 보니 이제 가야 할 곳이 한정되었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칼로리 높은 것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싶을 때 가는 곳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국물이 있는 돈카츠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돈카츠김치우동전골]를 선택했습니다.
칼칼한 국물 한 숟가락을 먹으니 추위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김치와 함께 돈카츠를 먹으니 더욱 입맛이 돋우었습니다. 때로는 바삭바삭한 돈카츠도 좋지만, 국물에 물렁물렁해진 돈카츠도 맛깔난 맛이었습니다. 밥과 우동을 곁들여서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오전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귀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도 열심히 일하며 금방 하루를 마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의 하루 하루를 잘 견뎌내기를 위한 귀한 점심시간을 소중히 보내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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