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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직접 사서 먹어본
파예 그릭요거트 딸기맛입니다.
그리스에서는 치즈와 요거트가
한국에서 보다 훨씬 싸서
아주 열심히 구입해서 먹어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싸서 내려놓기에 바빴던 요플레
2+1으로 2.82유로에 사서 먹었습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항공비가 비싸기는 하지요?
아테네에서 더 많이 먹어보고 올 걸 그랬습니다.
우선 낯선 그리스어에 반가워하며
신기해 했습니다.
아주 특이했습니다.
요거트와 딸기 시럽이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니
요거트를 먼저 먹어보고, 그런다음
딸기시럽을 부어주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보이기에는 이렇지만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요거트의 신선한 맛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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