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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스탄불 국제공항 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 중간에 들렸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튀르키예 음식을 맛있게 먹기 위해
친구 남편분의 추천으로 왔습니다.
↘ Birecikli Göktürk 위치안내 ↖
공항 근처라 그런지 도시가 많이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도시입니다. 도시예요.
주상복합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처럼
주변에 아파트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한가한 점심시간이 인 줄 알았지만
곧 사람들이 많이 왔었습니다.
매니저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그런 곳은 나중에 영수증을 확인하며
서비스료가 추가해서 붙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케밥입니다.
돌돌 말아서 나오는 케밥도 있고,
이렇게 내 맘대로 말아서 먹을 수 있도록
나오는 케밥도 있었어요.
여러 가지 소스들과 함께입니다.
이렇게 따로 먹을 수도 있고,
빵과 카레밥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양고기입니다.
집에 가는 그날까지 양고기 하나씩
맛있게 먹고 갑니다.
튀르키예에는 라마쿤 잘 먹고 갑니다.
안에 야채를 더 넣고
돌돌 말아서 먹으면
입안이 풍부해져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식전빵입니다. 구운 빵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튀르키예 주식이 빵이라
빵, 맛있게 아주 실컷 잘 먹었습니다.
매니저님의 특별서비스로
차이까지 잘 마셨습니다.
튀르키예에서의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아~
아쉬운 튀르키예 여행입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
다음번에 또 잘 계획해서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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