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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그러나 날이 더워지는 만큼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빙수는 이제 사계절 간식이지만 말입니다.
파리바게뜨에 체리빙수가 왔습니다.
눈꽃빙수 위에 뿌려진 체리소스와 체리가 다입니다.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면서 한입 했습니다.
와~
시원하면서 개운한 맛입니다.
깔끔하고 상큼하고 시원하고,
한마디로 아주 맛있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많이 아쉬워하는 비주얼이었지만,
맛있기에 괜찮습니다.
빙수의 계절이 돌아와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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