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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이 아직도 새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에 가면 가끔씩 포켓몬빵이 놓여 있는 걸 보게 되는데요.
불과 몇 달 전만에도 포켓몬빵만 보면
바로 획득하는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그렇구나~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포켓몬빵의 인기가 계속하나 봅니다.
매번 새로운 빵을 하나씩 보게 됩니다.
[아르세우스 스윗 크림치즈 데니쉬]입니다.
저는 아주 생소합니다.
포켓몬이라 함은 가장 대표적인
피카추와 아주 비싸게 거래되었던 뮤즈 띠부띠부씰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빵은 부드럽고, 안에 들어있는 크림치즈는
밤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빵은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띠부띠부씰이겠지요?
먼지같이 생긴 또가스가 나왔는데요.
저희 아이는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앨범 한 권에 고이 담긴 띠부띠부씰을 보며
언젠가는 또 인기가 돌아오겠지요?
새로운 포켓몬빵이라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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