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용수산
매일 11:00~23:00
-포장은 23:30까지 가능합니다.
📞 032-568-3378
☺ 찾아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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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쌍용수산 소개
예전에 친구들과 한상차림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다시 들려본 곳입니다.
무엇보다 룸이 있어서 우리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철 별미로 맛볼 수 있는
전어 회 무침구이와 새우 소금구이가
먹음직스럽게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3. 메뉴소개
오픈하는 11시에 맞춰서 갔습니다.
식당 아주머니께서 회가 그렇게 좋으냐며
웃으셨습니다.
점심 특선 메뉴도 있지만
저희는 한상차림을 기대하며 갔기에,
언제 또 올 수 있느냐며
쌍용수산 추천으로 주문했습니다.
쌍용수산 추천에는
(대방어, 광어, 우럭, 농어, 도미, 참숭어) 중
활어 4가지를 주십니다.
예전에 대방어도 먹었는데,
대방어는 11월부터라고 하셔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회집에 가면 회도 중요하지만,
곁들이찬도 한몫하지요.
주문하고 나니 먼저 한상차림이 나옵니다.
뜨끈한 미역국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뜨끈뜨끈한 전과 새우튀김 등
아주 푸짐한 한 상차림을 먹게 됩니다.
톳 등 새콤한 해파리냉채도 오랜만입니다.
멍게와 새우초밥도 오랜만이네요.
메인요리입니다.
두툼한 회가 먹음직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준비해 주시는 회라
풍성하게 한 상 담아주십니다.
싱싱하고 쫄깃한 회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광어, 농어, 우럭, 숭어가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습니다.
4. 맛집뷰
오랜만에 한상과 푸짐한 회로 든든한 점심 한 끼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한번 다녀오면 또 생각나서 다시 가보게 되는 곳입니다. 식당 주변에 펼쳐진 단풍나무도 보면서,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알록달록을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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