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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패키지여행 중에
달랏에서 꼭 들렸다 가는 곳
달랏 기차역
철도 박물관입니다.
현재도 운행중인 곳으로
이곳을 통해서 린푸억 사원으로 가는
짜이맛역까지 운행하는
등산코스로도 많이들 가는
코스 중에 하나 입니다.
기차를 타 보고는 싶었지만,
여기를 다녀 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였습니다.
↘ 위치안내 ↖
이 노란색의 입구가
포토존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이렇게 기차카페가 있습니다.
마그넷, 그림을 파는 사람들
그리고 나무판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맑은 하늘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갈 때는 택시를 타고 갔는데,
가보니 걸어갈 수 있을 만한 곳이라서
달랏 거리를 구경하면서 걸어가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하늘이 맑으니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호수 근처를 산책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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