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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아 빌라(크레이지 하우스)
▶ 영업시간 매일 08:00-19:00
▶ 입장료 60,000(VND)
☺ 찾아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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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축가 당 비엣냐의 작품으로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곳입니다.
도시 속에 유적지 같은 분위기의 신기하고 놀라운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괴한 곳 속에 있는 객실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실제로 투숙할 수도 있고,
투숙객이 없는 객실은 관람객들에게 공개되고 있었습니다.
객실을 들여다 보니 조금은 불편할 것 같은 곳이만,
하루쯤은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체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의외로 아주 넓었습니다.
좁은 통로를 따라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아주 높은 곳을 발견할 수 있었고,
올라가 보니 숨겨져 있는 곳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달랏은 고산지대라
그런지 하늘이 무척이나 가까웠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하늘이 무척 맑아서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음료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니다 보면
이렇게 기념품 파는 곳도 있어요.
날씨가 덥다보니 안에
시원한 곳도 있었습니다.
들어왔던 입구로 다시 돌아와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영어도 설명도 잘 해 주셨습니다.
다 알아듣지 못하니 조금은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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