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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때 편의점에 가도
포켓몬빵을 편하게 살 수 있더라고요.
오늘 편의점에서 3개의 포켓몬빵을
보았지만, 손은 3개에게 갔지만,
제가 만난 새로운 포켓몬빵만
계산하고 들고 왔습니다.
가격은 2,000원입니다.
그냥 빵인 줄 알았더니 호빵이었습니다.
어떤 호빵인가 했더니,
순백우유라는 이름에 맞게
안에 우유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띠부띠부씰은 부우부~
귀요미 귀요미 합니다.
순백우유의 빛깔이 보이시나요?
찰떡과 같이 꾸덕한 우유입니다.
맛은요?
달콤합니다. 아이의 입맛에 딱입니다. 초코를 싫어하는 아이가 이 빵은 본인이 먹겠다고 자신의 취향저격이라고 합니다. 살짝 뜯어먹어보니 꾸덕꾸덕한 게 쫄깃하며 맛있습니다. 왠지 안 사면 아쉬운 오랜만에 포켓몬빵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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