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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뷰183

[파주시] 음악이 있는 분위기 카페지스튜디오 카페지스튜디오 📞 0507-1447-4478 ↘ 위치안내 ↖ ↓↓↓↓↓↓↓↓↓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소규모 스튜디오까지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한적한 도심 속 음악이 있는 카페예요. 브런치와 커피가 맛있는 카페예요. 요즘에도 거리에서 찾기 힘든 호떡도 맛있다고 하네요. 2024. 3. 6.
[부산] 부산타워에 가면 볼 수 있는 부산도시뷰 여행지에 가면 도시이름 앞에서 꼭 사진 찍어야 하지요??^^ 부산타워 ■ 매일 10:00-22:00(발권마감 21:30/연중무휴) □ 입장료 대인(12,000원), 소인 및 경로(9,000원) ↘ 위치안내 ↖ ↓↓↓↓↓↓↓↓↓ 부산타워는 무조건 해 질 녘에 가야 합니다. 해가 질 때쯤 가서 주변 구경하고,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이 있어요. 타워에 올라가 야경을 꼭 봐야 합니다. 부산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부산타워 부산에 가면 꼭 들려보면 좋아요. 2024. 3. 5.
[강화도] 분위기 좋은 카페 그린홀리데이 그린홀리데이 매일 09:00~20:00(연중무휴) 📞 0507-1468-0560 ↘ 위치안내 ↖ ↓↓↓↓↓↓↓↓↓ 지인들과 강화도 드라이브 갔다가 분위기 있는 카페를 알게 되었어요. 넓은 내부에 유럽에 온 듯한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스파게티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지인들과 오랜만에 편하게 이야기 나누다가 왔어요. 2024. 3. 4.
오븐에 빠진 닭 경복궁역점 월남쌈 샘플러 서촌에서는 걷다가 걷다가 식당을 찾다가 찾다가 들어가게 된 오븐에 빠진 닭입니다. 오랜만에 들여다보게 된 오빠닭 다양한 메뉴가 정말 많네요. 요거트와 함께 먹는 요거닭도 신기해 보이고, 화끈하게 매운 꼴까닭도 맛나 보이네요. 꼴까닭과 오리지널입니다. 구운 닭은 기름기가 쫙 빠지고, 살코기가 맛나는 오븐에 구운닭이에네요. 오랜만에 양배추와 함께 먹으며 든든하게 먹었어요. 월남쌈을 원래 좋아해서, 월남쌈 샘플러도 함께 했어요. 구운 닭과 야채와 함께 먹으니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라이스페이퍼가 넉넉히 있는 것이 아니라 또 추가해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어쩌면 처음에 먹게 된 오븐에 빠진 닭 저한테는 처음인 월남쌈 샘플러 너무나도 맛나고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2024. 3. 3.
[경복궁역] 서촌나들이 필수코스 경복궁 경복궁 ■ 관람시간 09:00-17:00 ★ 관람료 대인 3,000원(한복입을 경우 무료) ↘ 위치안내 ↖ ↓↓↓↓↓↓↓↓↓ ↘ 참고링크 ↖ ↓↓↓↓↓↓↓↓↓ 궁능유적본부 궁능유적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oyal.cha.go.kr 추운 겨울에도 한복입고 관공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더라고요.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훨씬 많았어요. 외국인 패키지 관광코스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단체로 한복입은 외국인들이 있었어요. 기와집이 좋은 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기둥 하나하나의 선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서촌나들이 가신다면, 꼭 들려봐야 할 곳이에요. 2024. 3. 2.
[계산동]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 매일 10:30~21:00(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0507-1313-2352 ↘ 위치안내 ↖ ↓↓↓↓↓↓↓↓↓ 지인이 오다가다 눈여겨 본 곳이라라 추천해준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 카페입니다. 수제차도 많고, 디저트도 맛나는 곳이에요. 1층도 넓고, 2층은 더 한적해서 조용히 책 보고 싶을 때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실까 대추차를 마실까 고민을 하게 되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못 먹어봤지만 다음에 디저트도 꼭 먹어보려고요. 대추차를 먹어보았습니다. 진한 국물이 직접 만들었다는 수제 대추차에요. 온몸에 따뜻한 기운을 감돌게 해 주는 대추차를 마시며 지인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 3. 1.
[신구멍가게24] 도심속에서 만나는 한강라면 오랜만에 한강라면이 생각나더라고요. 한강에 가면 무조건 라면을 먹어야 했었는데, 그건 요즘도 마찬가지 이겠죠? 요즘 하도 안 가다 보니 순간 그리워지는 한강라면이었어요. 무인매장 안쪽에 비치되어 있는 한강라면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더라고요. 라면 펜트리가 아주 잘 되어 있더라고요. 라면 종류도 많고, 눈치 주는 사람도 없고, 편하게 그것도 머릿속으로는 한강을 생각하며 핸드폰으로 드라마 보면서 먹기에 좋더라고요. 순간 집에도 이런 라면 팬트리가 있으면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겠다. 라면을 구입하고 용기에 물과 함께 넣어 렌즈위에 올려서 끊이면 되죠. 이용법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여유를 즐기며, 한강라면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테이블이 있어서 밤에 먹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2024. 2. 29.
[효성동] 분위기 있는 디저트 감성카페 담소담 담소담 매일 09:00~22:00 📞 0507-1374-2038 ↘ 위치안내 ↖ ↓↓↓↓↓↓↓↓↓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나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바깥에서 보기에는 테이블이 적게 있을 것 같았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꽤 자리배치가 잘 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단체로도 2인으로도 1인으로도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에요. 7080 시대에 있을법한 티비가 아직도 잘 나오더라고요. 너무 멋진 곳에서 지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도 있고, 다 맛있어 보여서 어떤 커피를 마셔야 할지 고민이 아주 많이 되는 곳이에요. 먹음직한 수제 디지트가 보는 것도 맛있어 보이는 쿠키들이 많이 있었어요. 달콤크림 비엔나커피와 따뜻한 연유라떼에요. 달콤크림 비엔나커피 처음에 섞지 않고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고..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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