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에서쉬기1 [베트남여행] 나짱에서 한국으로 돌아갈때 비엣젯항공_깜라인 국제공항 호텔에서 예약한 공항이동택시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인천에서 달랏공항으로 와서 깜라인이라는 곳을 잘 몰랐네요. 가는 길이 캄캄하고 해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배낭과 캐리어 무게부터 재느라 바빴습니다. 무게 재는 곳을 찾아 헤매었는데, 어떤 관광객이 직원이 없는 카운터에서 무게를 재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그렇게 무게를 맞추어 보았습니다. 체크인되기 1시간 전인데 벌써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희도 일찍 줄을 서 보았습니다. 일찍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쉬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깜라인 공항에 비엣젯 항공 직원의 일처리가 많이 느리다는 블로그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일처리가 많이 느렸습니다. 인터넷으로 수화물 추가를 구입.. 2024. 1. 23.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