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자1 [베트남여행] 냐짱 시타딘스 호텔 바로 앞 해변가 시타딘스 호텔 입구에서 나와 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해변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변가 바로 앞에 호텔이름의 깃발이 꽂힌 곳이 바로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해변비치의자입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영을 즐길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아이들과 함께 올 때는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모래사장에 아이들과 함께 모래성을 쌓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냐짱에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여행오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밤에는 그렇게 사람들이 저기에 몰려 있더니만, 낮에는 한 명도 없네요. 밤이 되니 여기저기 조명이 켜집니다. 낮에도 해변가가 좋지만, 밤에도 아주 좋습니다. 오전에는 조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밤에는 걷기 하는 모습이.. 2024. 1. 13.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