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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딘스 호텔 입구에서 나와
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해변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변가 바로 앞에
호텔이름의 깃발이 꽂힌 곳이 바로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해변비치의자입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영을 즐길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아이들과 함께 올 때는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모래사장에 아이들과 함께 모래성을 쌓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냐짱에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여행오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밤에는 그렇게 사람들이 저기에 몰려 있더니만,
낮에는 한 명도 없네요.
밤이 되니 여기저기 조명이 켜집니다.
낮에도 해변가가 좋지만,
밤에도 아주 좋습니다.
오전에는 조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밤에는 걷기 하는 모습이 더 많습니다.
저기 반대편의 화려한 조명은 무엇일까 했는데
나중에 지도를 보니 리조트였습니다.
냐짱에 리조트를 이용하는 가족이 많다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밤이 되는 나타는 모습입니다.
저희는 매번 야시장과 식당가를 다니느라
마지막날 떠나기전에 여기를 보게 되었네요.
진작에 와서
저기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았을 것을 아쉽네요.
이것 때문에 냐짱에 다시 가려고요.
내년에는 꼭 저기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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