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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2

[베트남여행] 나짱에서 한국으로 돌아갈때 비엣젯항공_깜라인 국제공항 호텔에서 예약한 공항이동택시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인천에서 달랏공항으로 와서 깜라인이라는 곳을 잘 몰랐네요. 가는 길이 캄캄하고 해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배낭과 캐리어 무게부터 재느라 바빴습니다. 무게 재는 곳을 찾아 헤매었는데, 어떤 관광객이 직원이 없는 카운터에서 무게를 재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그렇게 무게를 맞추어 보았습니다. 체크인되기 1시간 전인데 벌써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희도 일찍 줄을 서 보았습니다. 일찍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쉬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깜라인 공항에 비엣젯 항공 직원의 일처리가 많이 느리다는 블로그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일처리가 많이 느렸습니다. 인터넷으로 수화물 추가를 구입.. 2024. 1. 23.
[베트남 여행] 최소비용으로 가기위한 비엣젯 항공으로 떠나기 오랜만에 인천국제공항에 가니 모든 것이 새로워 보였습니다. 늦은 밤 출국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겨울에 떠나는 동남아 여행, 급하게 신속하게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화려한 조명에 눈에 띄었습니다. 베트남 항공사인 비엣젯 항공에서 달랏으로 가는 최저가로 갈 수 있는 비행 편이 나와 서둘러서 예약하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H에서 체크인한다고 하셔서 여기서 기다렸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광판을 찾아보니, J쪽에이 었습니다. 역시, 그날그날 확인해 보아야 했습니다. 3시간 전에 창구가 열리지만,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4시간 전에 도착해서 일찍 줄을 서 보았습니다. 달랏보다은 나트랑으로 바로 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한국으로 올때 나트랑에서 왔었는..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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