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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를 관광하다 보면,
거리에 오렌지와 석류를 직접 갈아서 파는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직접 갈아주신 주스도 맛있지만,
마트에서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여러 종류의 주스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MiS 카이막을 맛있게 먹고 있어서,
MiS 제품의 과일주스를
신뢰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중에 여러 가지 과일이 함께 섞여있는
과일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컵에 따르니 색깔이 아주 진했습니다.
거리에서 파는 오렌지 주스와 같아 보였습니다.
맛은 직접 생으로 갈아서 먹는 주스와는
역시 달랐습니다.
그러나 진한 과일향을 느껴볼 수는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과일 중에 오렌지향이
가장 많이 났습니다.
마트에서 사서 먹기에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식이 없는 호텔에서 묵을 때
아침에 빵과 함께 먹으니 아주 좋았습니다.
피곤할 때 주스 한잔,
그러나 한국에서 먹는 주스가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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