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추암역 앞에 바로 주차장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요.

추암촛대바위 과연 어떤 곳인지 저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암촛대바위

하절기 3월~10월 09:00-18:00/ 입장마감 17시

동절기 11월~2월 09:00-17:00/입장마감 16시

☎ 033-530-2801

 

 

↘  위치안내  ↖

 

추암 촛대바위는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해안에 있는 촛대 모양의 바위입니다.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고 불립니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고 합니다.

-두산백과

 

 

 

주차장 옆쪽에 기념품가게도 있고,

간식을 사먹을 장소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특색있는 간식도 볼 수 있습니다.

 

 

 

동해 해암정

1979년 5월 30일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동해 해암정입니다. 

 

 

입구에 있는 괴석들입니다.

튀르키예에서 본 기암괴석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들어가보고 싶은 멋진 곳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곳이 너무 신기합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아주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에 의하면 

예전하고 많이 발전된 곳입니다.

 

관광객들에게 설명을 아주 잘해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보여지는 모든 곳이 다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출렁다리

이곳이 출렁다리입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렇게 높지 않은 곳입니다.

다리 밑으로 보여지는 곳이 아름 습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곳,

자연을 통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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