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 체크인 15:001/ 체크아웃 11:00
📞 032-210-7000
☺ 찾아오시는 길 ☺
↓↓↓↓↓↓↓↓↓
1층 프론터 앞에
일리카페, 현금지급기, 이마트 24시가 있습니다.
1층에 편의시설이 다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니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보여줍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기분이 계속 좋아집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뷰가 넓어서
시야가 시원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넓은 곳을 예약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푹신한 침대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바로 나와서
수영장을 가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편하고 안락한 곳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나갔습니다.
3시 체크인인데 혹시나 하고
2시쯤에 들어가서
체크인이 될까 했는데,
일찍 클린이 되어서
2시에 체크인을 할 있었습니다.
수영장을 가기 위해서
1시간이나마 일찍 체크인을 하니 좋았습니다.
조명이 멋집니다.
침대 옆에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리모컨으로
한 번에 혹은 하나씩 끄며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문쪽에 바로 이렇게 금고와 슬리퍼
옷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깔끔함 화장실과 많이 준비되어 있는
수건과 어메니티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이 좋지 않아서
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에 온 목적은
바로 수영장이었습니다.
실내수영장과 실외수영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캡모자가 필수라고 했는데,
그렇게 까다롭게 제지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안전요원이 대기하고 있어서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 야외수영장에는 조명이 함께해서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밖에는 썬베드가 준비되어 있는데,
미리 일찍 가서 맡지 않으면
의자만 사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조식도 함께한 패키지로 예약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비몽사몽 해서
조식 음식사진이 없네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셔서 그런지
한식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스파게티 등 샐러드도
실속 있게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락한 룸과 실내와 실외수영장
그리고 조식까지
가끔씩 호캉스를 즐기고 싶을 때
근교에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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