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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인할 때 카드키 2개와 함께
조식 쿠폰이 제공됩니다.
조식시간은 아침 7시~9시까지입니다.
9시가 다 되어서도 입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아마 입장시간인 것 같습니다.
9시가 다 되면
음식이 마무리되어 정리하는 코너가
생기기는 합니다.
조식식당입니다.
저녁에는 킹크랩 및 해산물 뷔페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아주 넓고 한가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한식코너에 김치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김밥과 밥, 국수, 죽, 수프 등
그리고 중식코너의 고기류, 볶음, 조림 등
정말 있을 건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치즈도 다양하게 있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 베이커리는 직접 구워주기도 합니다.
음료가 다양하고, 커피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한 상입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니
점심 겸 저녁으로 식사하게 되더라고요.
여러 종류의 음식을
시타딘스 호텔 조식으로 먹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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