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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밤거리2

[베트남여행] 냐짱 시타딘스 호텔 바로 앞 해변가 시타딘스 호텔 입구에서 나와 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해변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변가 바로 앞에 호텔이름의 깃발이 꽂힌 곳이 바로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해변비치의자입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영을 즐길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아이들과 함께 올 때는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모래사장에 아이들과 함께 모래성을 쌓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냐짱에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여행오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밤에는 그렇게 사람들이 저기에 몰려 있더니만, 낮에는 한 명도 없네요. 밤이 되니 여기저기 조명이 켜집니다. 낮에도 해변가가 좋지만, 밤에도 아주 좋습니다. 오전에는 조깅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밤에는 걷기 하는 모습이.. 2024. 1. 13.
[베트남여행] 냐짱 야시장 냐짱에도 야시장이 있었습니다. 달랏보다 냐짱이 해변가이다 보니 야시장이 아주 활발했습니다. 휴양지라 더 사람도 많고, 야시장도 아주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야시장에 가는 길에 사람들이 아주 많은 과일집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동남아에서 망고는 필수입니다. 아주 맛있는 망고를 실컷 먹고왔는데요. 냐짱에서 여기가 싱싱하고 양 많은 망고를 파는 것 같았습니다. 먹다 먹다 지킬만큼 사서 호텔 냉장고에 두고 두고두고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낮에 찍은 야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낮에는 이렇게 가게 문이 닫혀 있고, 아주 한산합니다. Night Market Chợ Đêm ■ open 오후 7:00 □ close 오후 10:00 ↘ 위치안내 ↖ ↓↓↓↓↓↓↓↓↓ Night Market · Trần Phú, Lộc..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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