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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흘라라 출입구 찾다가
거대한 규모에 너무나 멋있어서
차를 세웠습니다.
지도를 보니깐 셀리메 수도원입니다.
8세기에 수도사들이 바위를 깎아서
만든 거대한 수도원입니다.
동로마 제국 시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서 으흘라라 계곡 끝자리에 바위를 깎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를 주차하는 데 어떤 가이드분이 다가와 설명해 주면서 스타워즈 촬영을 할 뻔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스타워즈에서 배경을 참고했다고 하더라고 합니다.
수도사들이 사용했던 예배당과 주방, 홀,
터널 등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주변의 기암괴석 지형들이 멋진 곳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멋진 경관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벽에 새겨진 벽화와 문자 등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그늘진 곳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멋진 포토존이 되기도 합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독특한 구조에
저기에 구멍을 뚫고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 셀리메 수도원 풍경 ↖
↘ 셀리메 수도원 위치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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