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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에서 카파도키아 가는 길 중간에 콘야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한 번에 가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중간에 가볼 곳을 정하다가 콘야가 중간에 있기도 하고 양고기가 맛있다고 하는 곳이 있어서 그 식당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냥 가기에는 또 아쉬워서, 박물관을 찾다가 메블라나 박물관에 가보았습니다.
↘ 위치안내 ↖
이슬람의 신비주의 교파인 메블라나 교단의 수행장
현재도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메블라나 창시자인 메블라나 젤라레딘 루미의 영묘가
있는 곳입니다.
메블라나의 무덤입니다.
메블라나의 모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들어가면 박물관처럼 전시되어 있는 곳도 있고,
따로 옆에 가려진 예배드리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곳을 신성시하며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덤 앞에 코란을 읽는 사람들도 있었고,
이렇게 멋있는 문양이 그려져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아주 화려했습니다.
경전을 올려다 놓고 읽는 상입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는 입구였습니다.
이곳에 들어갈 때에 신발에 부직포 실내화를
덧입고 가야 했습니다.
이곳을 보호하는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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